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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한바퀴40193KM
  • 총주행거리2017355KM
  • 기준월3월
  • 월 주행거리22300KM
  • CO2삭감량(월)3톤
  • CO2삭감량359톤
  • 릴레이참가자63명
  • 어린소나무(누적)3826그루
  • 기준일20일(매월)
자전거21 - 프로그램 | 3741

2016 '3741반도횡단 3구간' 완주

관리자 | 2016.05.24 15:41 | 조회 747
2016 3741반도횡단 3구간이 지난 5월 19-20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84년만에 찾아온 때이른 폭염으로 외부활동을 자제해달라는 라디오 방송을 들었지만

미룰수도 돌아갈 수도 없이 3741-3구간이 시작되었습니다.

2구간의 종료지점인 원통체육공원은 원통이라는 지역답게 산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가볍게 등산하는 마음으로 주차장에서 약 500 m를 걸어올라 체육공원에 

도착하니 원통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가볍게 스트레칭 후 원통시내를 통과해 인제에 도착하니 어느덧 점심시간.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다시 자전거에 올랐습니다.

저멀리 아스팔트의 아지랑이가 하염없이 피어오를 때쯤 가넷고개에 도착하였습니다.

숨막히는 더운 날씨에 펼쳐진 오르막은 회원들을 하나 둘 뒤쳐지게 하였으나

"청춘 양구... 양구에 오시면 10년이 젊어집니다" 라는 문구가 기운을 북돋아 주었고

굽이 굽이 한참을 올라 가넷고개를 넘었습니다.

가넷고개를 넘어 여유로운 국도변을 달릴 때 쯤 저멀리 인제38대교가 보였습니다.

한 낮이라 대교에 설치된 멋진 LED 조명을 볼수는 없었지만 다리 특유의 구조물이

다리는 건너는 회원들의 멋진 배경이 되어주었습니다.

38대교를 건너 38공원에서 휴식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38공원을 출발해 은근한 오르막이 계속 되는 두무리고개를 넘을 때쯤엔 강렬한 태양빛이

절정이었고 하염없이 흐르는 땀방울이 페달을 밟는 발을 더 무겁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두무리고개를 넘어 나무그늘이 울창한 곳에 자리를 잡고 

수박파티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한반도섬.

파로호에 조성된 인공섬인 한반도 섬은 섬 모양을 한반도 모양으로 제주는 물론

울릉도 독도까지 완벽하게 재현하고 각 지역의 랜드마크를 섬 주변에 설치한 곳으로

회원들은 서울의 해치, 강원도 반갈가슴곰 등 각 지역의 랜드마크를 배경삼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반도섬을 나와 양구시내에 도착해 지친 몸을 눕히고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달 고소한 생선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양구시내를 지나 소양강 꼬부랑길을 

달렸습니다. 
소양호를 끼고 뻗어있는 꼬부랑길은 46번 국도가 생기면서 방치된 길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양구시내에서 꼬부랑길 끝지점까지 

23 km 의 비교적 긴 구간에 지나는 차는 거의 없고 낮게 드리워진 나무그늘과 

쉴새없이 지저귀는 산새소리.. 평소 보기 어려운 다람쥐와 산토끼 등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게 만드는 길이었습니다.
 
그렇게 꼬부랑길을 빠져나와 추곡약수터 앞을 지나 오늘의 목적지인 춘천시 

북산면사무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전체구간거리는 약 91 km로 회원들 모두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완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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