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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한바퀴401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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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월3월
  • 월 주행거리22300KM
  • CO2삭감량(월)3톤
  • CO2삭감량359톤
  • 릴레이참가자63명
  • 어린소나무(누적)3826그루
  • 기준일20일(매월)
자전거21 - 프로그램 | J&S

2017 주니어 & 실버 3차 영흥도 일주

관리자 | 2017.07.07 18:32 | 조회 477

 금일 7월 7일(금)은 Junior & Silver 3번째 프로그램인 영흥도는옹진군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건너 선재대교 앞 어촌체험마을을 출발해 영흥대교를 건너 영흥 도를 한바퀴 일주하고


다시 체험마을로 돌아오는 35km로 진행 되었다.

 

 "오늘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지만 폭염은 주춤하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 될 것으로 보입 니다."

 

영흥도로 가는 내내 라디오에선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비가 내린다고 엄포를 놓고 있었다.

 

선재도에 도착하니 뉴스에서 말한대로 하늘은 잔뜩 흐린 날씨 로 금방이라도 강한 비가 내릴 듯 어두컴컴했다.

 

우의를 챙기고 핸드폰을 방수팩에 넣고 나서야  걱정 반 설레임 반으로 영흥도 체험활동이 시작되었다.

 

 선재도를 출발 해 영흥대교를 향해 해안도로를 달린지 얼마되지 않아 넓찍한 자전거도로가 나타났다.


영흥도로 오는 길에 만난 대부도 자전거길은 차로 한쪽면에 좁게 차선이 그려져 있는 정도였지만. 선재도에서


만난 자전거길은 보도 전체를 자전거, 보행자 전용도로로 만들고 길목 마다 볼라드를 세우고 보도턱 을 없앤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넓이로 영흥대교 까지 이어져 있었다.

 

 영흥대교를 건널 때 쯤 빗방울이 한두방을 떨어지긴 했지만 첫번째 목적지인 십리포 해변까지 후텁지근한


날씨만 빼만 강한 햇빛이 내리쬐지 않아 달릴만 했다.

 

 영흥대교를 건너 한참을 달린 뒤에야 무사히 도착한 십리포 해변은 이름 그대로 10리 4km의 왕모래


자갈이 섞인 해변이 한 눈에 펼쳐지는 곳이었다.


해변 끝엔 수백년된 소사나무 숲까지 나무데크길이 연결되어 있었다.

 

 십리포를 출발 해 점심식사 장소까지는 높은 언덕을 하나 넘야 했다.


갓길도 없이 차도를 달렸지만 차량통행이 뜸했고 천천히 페달을 밟고 올라가는 회원들 뒤에서 천천히 추월해

 

주는 매너를 보여주었다.

 

 장경리 해변에 도착하니 십리포 해변과 다른 넓은 백사장이 펼 쳐져 있고 소나무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었다.

 

 장경리 해변에서 신선한 해물로 점심식사를 하고 다음 목적지인 용담리 해변으로 향했다.

 

 오후 2시를 넘어가는 시간에 도착한 용담리 해변엔 저 멀리 밀 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찰랑이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하고 다음 목적지는 영흥도 끝자락에 있는 해군영흥도전적지에 도착했다.

 

 영흥도 앞바다를 늠름하게 지키다 퇴역한 오래된 해군함정이 수명을 다한후에도 영흥도에 남아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

 

 전적지를 둘러보고 처음 출발지인 선재도 어촌마을로 돌아와 세번째로 진행된 Junior & Silver 일정은 무사히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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