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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한바퀴40193KM
  • 총주행거리1488992KM
  • 기준월10월
  • 월 주행거리47508KM
  • CO2삭감량(월)8.464톤
  • CO2삭감량265톤
  • 릴레이참가자93명
  • 어린소나무(누적)2387그루
  • 기준일15일(매월)
자전거21 - 프로그램 | 기타프로그램

2017 대만 자전거문화탐방 종료

관리자 | 2017.12.13 13:50 | 조회 50

지난 12월 6일(수)부터 11일(월)까지 제 5차 대만자전거문화탐방 (해외통산 42차)가 실시되었다.

 

이번탐방은 대만을 크게 한 바퀴 일주는 코스로 서울본부회원 20명을 비롯하여, 경서지부 2명, 제주


지부 5명, 고양시지부 6명 등 총 36명이 참가하였다.

 

아시아 대륙의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대만은 타이완 해협과 중국 본토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태평양 


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는 타이완은 먼 활발한 지각 운동으로 인해 2,000m가 넘는 수천개의 산봉우


리와 언덕, 구불구불 이어지는 해안선 등 최고의 관광명소로 손꼽혀 많은 국제선의 취항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오후 1시가 넘어서 대만 도원국제공항에 내렸고 공항


을 빠져나와 자전거를 조립하고 둘째날 부터 대만 자전거문화탐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대만에서 가장 큰 담수호 일월담>

 

대만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일월담은 대만에서도 유명한 관광지로 호수 주변의 울창한 숲과 자전거길로


CN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 길 10곳중 하나이고, 이튿날 돌아본 아리산은 해발 


2,600m까지 올라가는 지형으로 세계 3대 산림철도 중 하나로 산 아래부터 해발 2,274m 높이의 아리


산 종착역까지 운행된다. 수백년에서 수천년에 이르는 고목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아리산 트레킹 중 만난 2,300년된 편백나무>

 

넷째날에는 가오슝 시내의 애하강(사랑의 강이라는 뜻)을 따라 자전거도로를 달려 연지담 용호탑을 관


람하였고 다섯째날에는 삼선대를 출발 해 대만의 동쪽 태평양해안길을 달려 화롄에 도착, 세계자연유산


으로 등재된 대리석 절벽의 태로각 협곡을 둘러보았다. 태로각 협곡은 그 웅장함에 한번 놀라고  협곡 


안쪽에서 하늘을 바라보려면 고개를 한껏 뒤로 젖혀야 할만큼 크고 깊은 협곡으로 협곡에 두번 놀라는 


곳으로 협곡을 따라 흐르는 물은 석회암 퇴적물로 회색빛을 띄고 있었다. 태로각 협곡을 빠져나와 화롄


부터 쑤사오신 역까지는 구불구불한 도로를 달리는 대신 터널로 이어지는 완행열차를 이용하였고 타이


페이 시내에 도착해 휴식을 하였다.




<대만의 태로각 협곡, 하늘을 보려면 고개를 한참 뒤로 젖혀야한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섯째날에는 타이페이를 가로지르는 단수이강을 따라 달리며, 워런마터우, 용산사


등을 관람하면서 모든 일정을 종료하였다. 




<타이페이 시내, 단수이 강변 자전거길을 가다 만난 자전거 바퀴모양의 조형물>
 

회원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대만의 청정자연을 느끼며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시설과 자전거와 공


유하는 도로에서의 자동차운전자들의 배려를 알고 이러한 소중한 체험을 자전거 이용자, 자동차 운전


자, 보행자 등 모든 도로이용자들과 공유하여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드는데 자전거가 선도적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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